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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kg·48세' 홍지민, 늦게 얻은 두 딸 공개 "가끔 내가 할머니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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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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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에서 나온 혁거세. 정말 명곡입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그저 신기할 뿐. 진짜 너무 귀엽고 예쁜 시기인 거 같아요"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을 열창 중인 두 딸 모습이 담겼고, 그는 "떼쓰는데 그 모습도 귀여워서 자꾸 웃음이. 훈육해야 되는데 말이죠. 이럴 땐 가끔 내가 할머니인가? 싶다는. 애를 많이 늦게 낳긴 낳았죠"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홍지민은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해 3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요요가 찾아왔음에도 한달만에 65.9kg에서 60.8kg으로 약 5kg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어린 두 딸을 위해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 중인 그의 모습은 많은 '다이어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73년생으로 올해 48세가 된 홍지민은 2006년 결혼해 2015년 첫 딸을 품에 안았고, 2017년 둘째 딸을 낳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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