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550323 0012020102063550323 02 0201001 6.2.0-RELEASE 1 경향신문 0 false true false false 1603185660000 1603186327000

휴가 뒤 해외로 탈영한 공군 상병 귀국…군 당국 조사

글자크기
[경향신문]
휴가를 나갔다가 해외로 탈영한 충북 공군부대 소속 현역 병사가 5일만에 귀국했다.

공군은 해외로 탈영한 제6탐색구조비행전대 소속 A상병이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공항에 대기중이던 군사경찰은 A상병의 신병을 확보했다.

경향신문

인천공항 전경.|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군 당국은 A상병의 코로나19 검사 결과와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는 대로 그를 입건해 탈영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4일 A상병은 병원 진료를 이유로 1박2일의 청원휴가를 나갔다.

이후 복귀일인 15일 부대에 돌아오지 않고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로 무단 출국했다.

군 규정상 병사가 해외 출국을 하려면 열흘 전 지휘관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군 당국은 A상병이 군무이탈(탈영)한 것으로 보고 가족 등을 통해 귀국을 권유해 왔다.

군 관계자는 “A상병의 탈영동기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그를 상대로 정확한 탈영동기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삭 기자 isak84@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위력,보이지않는힘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