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서정희, 자연 즐기는 곧 60대…"혼자 사니 좋다"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서정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연이 좋아요. 풀들이 좋아요. 자연은 결코 마르는 법이 없이 생명을 생산해 내고 길러내죠. 미묘한 모성애를 정말 예쁜 고양이 어쩌면 저리 예쁠까요~ 정말 한참을 쳐다보며 있었네요. 메뚜기도 가까이 가도 피하지 않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자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 비주얼도 패션도 20대 못지 않은 59세 서정희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러면서 "혼자 사니 좋다"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