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원에 선생님 정보 넘긴 프랑스 학생 “참수될 줄 몰랐어요” 눈물 조선일보 원문 파리=손진석 특파원 입력 2020.10.20 17:55 최종수정 2020.10.20 21:3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