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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떨어졌던 노부부, 7개월 만에 '눈물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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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인터넷 검색어를 통해 오늘(20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코로나19로 생이별을 한 80대 부부가 최근 7개월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한 부부지만 재회의 순간은 여전히 참 감동적이었는데요.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노부부 '눈물의 재회'입니다.

80세 동갑내기 부부 조지프와 이브 로레스입니다.

조지프 할아버지는 울먹울먹하면서 휠체어를 타고 아내 이브 쪽으로 다가갑니다.

의자에 앉아 뭔가를 쓰고 있던 이브는 남편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곤 얼른 일어나서 울먹이는 조지프 할아버지를 따뜻하게 안아주는데요.

부부는 원래 같은 요양병원에서 지내고 있었는데 조지프 할아버지가 세균성 감염병으로 다리 수술을 받게 돼서 몇 개월 동안 재활 치료를 받기 위해서 3월부터는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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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거기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요양 시설의 면회까지 제한되면서 부부는 무려 7개월 동안이나 서로를 만날 수가 없었는데요.

이날은 무려 215일 만에 재회였고 보신 것처럼 오랫동안 기쁨과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누리꾼들은 "두 분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생이별 만든 코로나 참 야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페이스북 Rosecastle at Delaney Cr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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