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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아들 이발까지 해주는 양치승 "건물 물려받으면 임대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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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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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건물주 아들의 군 입대 소식을 알렸다.

양치승은 20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우리 건물주 아들 군대 가는 날. 그래서 어제 머리 깎아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속 양치승은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장에서 직접 건물주 아들의 머리를 정성스레 밀어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양치승은 "잘 다녀와 성준아 많이 보고 싶을 거야"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양치승은 "제대하고 건물 받으면 내가 항상 얘기한 거 잊지 말고 임대료는 알지?"라고 강조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장님 귀여워서라도 임대료 동결해야 한다", "주인집 아들 머리 밀어주는 세입자", "양관장님은 사람 냄새가 폴폴 나시는 분", "헤어 디자이너 하셔야 할 포스입니다"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은 1994년부터 몇 년간 단역으로 배우 생활을 했으며, 배우를 접고 군에 입대한 뒤 허리 부상으로 재활운동을 하다 헬스에 관심을 갖게 돼 현재는 헬스 트레이너로 전업해 수많은 연예인들의 몸매 관리를 돕고 있다.

이후 양치승은 MBC '나 혼자 산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코미디TV '오늘부터 운동뚱'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호랑이 트레이너로 다시 한번 이름을 알리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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