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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며 122골...손흥민-케인, 90분당 1.34골로 EPL 역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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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스포츠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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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공격 듀오라는 사실은 수치로도 증명된다.

토트넘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서 3-3으로 비겼다.

손흥민과 케인이 또 한번 찰떡궁합을 선보인 경기다. 전반 1분 만에 손흥민이 케인의 롱패스를 받아 완벽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7분 뒤엔 케인이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기록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리그서만 벌써 8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이 케인의 도움을 받아 6골, 케인이 손흥민의 어시스트로 2골을 터뜨렸다. 둘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입단한 2015년부터 총 28골을 합작했다. EPL 역대 4위에 해당하는 역대급 콤비다.

손흥민은 시즌 개막 후 리그 5경기서 7골 2도움으로 득점 랭킹 공동 선두, 공격포인트 2위에 올라있다. 케인은 도움과 공격포인트(5골 7도움) 모두 1위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에 따르면 손흥민과 케인은 그라운드서 함께 뛰며 도합 122골을 넣었다. 8222분 동안 손흥민이 44골, 케인이 78골을 기록했다. 90분당 1.34골로 5000분 이상을 함께 뛴 프리미어리그 콤비 중 역대 1위에 올랐다.

리버풀이 자랑하는 모하메드 살라(58골)와 사디오 마네(49골)가 90분당 1.28골로 2위를 차지했다. 아스날 전설 티에리 앙리(108골)와 로베르 피레(54골),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65골)와 라힘 스털링(36골)이 나란히 90분당 1.21골을 기록했다.

리버풀 레전드 페르난도 토레스(52골)와 스티븐 제라드(29골)는 90분당 1.13골로 5위에 자리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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