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기독교, 불교 등 3대종교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행사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또 하나의 이름 사회적경제'를 22일 오전 1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의 축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장 성공스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 고용노동부 이재갑 장관의 축사, 3대 종교 지도자들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동선언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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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에 앞장서는 3대 종교'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지난해 6월 20일 오전 서울 조계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2019년 3대 종교 공동행사 자비와 나눔 행, 사회적 경제 문화축제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19.6.20 pdj6635@yn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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