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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퇴장당했다!' 히메네스 발길질→NO퇴장에 현지팬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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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라울 히메네스의 발길질에도 퇴장이 주어지지 않은 것에 분노한 팬들이 손흥민의 사례를 예로 들었다.

울버햄튼은 20일(한국시간) 앨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1-0으로 승리했다. 리즈의 공격을 잘 버틴 울버햄튼은 히메네스의 후반 25분 나온 히메네스의 결승골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그러나 후반 막판 논란의 장면이 발생했다. 후반 44분 히메네스가 로빈 코흐의 전진을 막는 과정에서 엉켜 넘어졌다. 이후 코흐에게 한 번 더 다리를 뻗어 코흐를 넘어뜨렸다. 공이 터치라인 밖으로 나간 상황에서 나온 장면이었다.

하지만 아무런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VAR 심판 역시 해당 장면을 검토했지만 역시 처벌은 내려지지 않았다.

이에 현지 팬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어떻게 히메네스의 킥에도 레드 카드가 나오지 않을 수 있나? VAR은 끝났다", "레드카드가 아니라고?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뭘 하고 있나. 믿을 수 없다. 그는 퇴장당해야 했다", "히메네스가 왜 퇴장이 아닌지 누가 설명 좀 해달라. VAR은 계속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는 반응을 남겼다.

이 장면에 손흥민도 소환됐다. 손흥민은 지난해 10월 첼시와의 경기에서 안토니오 뤼디거를 향한 킥으로 퇴장당했다. 히메네스의 장면도 손흥민의 장면과 다를 게 없다는 설명이다.

한 팬은 "손흥민의 장면과 정확히 같다. 그는 곧바로 레드 카드를 받았다. 히메네스는 퇴장당해야 한다. VAR은 조크다"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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