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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최지만, 다저스가 조심해야 할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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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LA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와 월드시리즈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미국 매체는 다저스가 최지만(29)을 조심해야 할 타자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미국 ‘스포팅 뉴스’는 20일(한국시간) “최지만은 다저스가 우완투수가 선발로 나온다면 라인업에 들어간다. 다저스는 랜디 아로자레나(25)를 가장 경계하겠지만, 장타력이 있는 최지만도 걱정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최지만은 포스트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290 9안타 2홈런 4타점 OPS 0.952를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5경기에 나와 타율 0.385 5안타1홈런 1타점 OPS 1.145로 활약했다. 특히 6차전 2-3으로 뒤진 8회초에서 동점 홈런을 때려냈다.

매일경제

미국 매체가 LA다저스는 최지만을 조심해야 할 타자 중 한 명으로 평가했다. 사진=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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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팅 뉴스’는 “최지만은 속구와 변화구에 모두 강하다. 디비전시리즈에서는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30) 상대로 홈런을 때려냈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까다로운 공을 던지는 조시 제임스로부터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지만은 공격뿐만이 아니라 수비에서도 뛰어나다. 1루수인 최지만은 유연한 몸을 바탕으로 공을 잡아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스포팅 뉴스’는 최지만의 야구에 대한 열정을 높게 평가했다. “최지만은 항상 밝은 표정을 짓는다. 심지어 삼진을 당하고도 미소를 잃지 않는다. 야구장에서 뛰는 것이 정말 행복해 보인다”라고 치켜세웠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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