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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물을 무서워 하지 않아 참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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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김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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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생활 중 난이도 '상'에 속하는 것 중에 아이 목욕 시키기가 있다고 익히 들었다. 다행히 메이는 어찌된 일인지 신생아 때부터 물을 그리 무서워 하지 않고 심지어 목욕을 즐기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팔에 힘이 제법 생기면서부터는 즐기는 정도가 심해져서 씻기는 우리가 다 흠뻑 젖긴 하지만, 뭐 누군가는 고역일수도 있는 목욕이 즐거운 놀이가 될 수 있다면 그깟 옷 좀 젖는 게 무슨 대수겠나 싶다.

여담이지만, 다음 집을 고르는 기준에 욕조를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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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육아일기 MAY

목욕은 참 신나고 재미진 놀이입니다. 호! 호!

매일 하는데도 늘 새롭고 짜릿하죠. 시작할까?

좀 짧은 게 아쉽지만요…

*칼럼니스트 김명규는 결혼 2년 차 2020년 2월에 딸 아빠가 된 프리랜서 MC 겸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다양한 매체에서 그림 그리는 진행자 '구담’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초보 아빠인 구담의 '라이브 육아일기 MAY'는 매달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육아 이야기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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