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주요 신문 사설](20일 조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경향신문 = 추 장관의 지휘권 발동 취지, 검찰은 공정한 수사로 입증해야

소비쿠폰 배포, 방역과 경제 양립 출발점 돼야

법무부가 난민 심사 면접조서 허위 작성을 부추겼다니

▲ 국민일보 = 검찰도 정쟁에 뛰어든 펀드 의혹, 특검으로 규명하라

택배 노동자 잇따른 과로사, 이대로는 안 된다

국회가 지방의회 할 일까지 한대서야

▲ 서울신문 = 연이은 택배기사 사망, 방지책 서둘러 내놔라

볼썽사나운 공방만 벌인 라임ㆍ옵티머스 국감

中 수출관리법 시행, 한국 피해 없도록 만전 기해야

▲ 세계일보 = 尹총장 몰아내려고 수사지휘권 또 발동한 秋법무

"부동산정책 반성" vs "시장 안정"…누구 말 믿어야 하나

"4년 뒤 적자성 채무 900조" 경고, 정부 귀기울여야

▲ 아시아투데이 = 월성 1호기 감사 결과에 쏠리는 관심

코로나 2차유행 현실화…방역에 더 신경 써야

▲ 일간투데이 = 수조 원 날린 라임 옵티머스 사태 철저 수사해야

▲ 조선일보 = 尹 겨냥 또 수사지휘권 秋, 펀드게이트 물타기 이성 상실

월성 1호 감사 마침내 의결, 탈원전 국가 自害 끝나야

무능에다 펀드사기 공범까지, 한 번도 경험 못 한 금감원

▲ 중앙일보 = 추 장관 수사지휘권, 시기와 내용 모두 부적절하다

'전세 난민' 홍 부총리의 "전세 늘었다"는 궤변

▲ 한겨레 = 라임 의혹, 윤 총장 배제한 독립적 수사가 맞다

택배노동자 과로 강요하는 당일배송 사라져야

미래세대의 '기후위기 분노'에 행동으로 답해야

▲ 한국일보 = 윤 총장 배제된 펀드 의혹 수사, 검찰 명운 달렸다

공공기관 옵티머스 부실 투자, 자기 돈이어도 그랬을까

NLL 어선 월경, 군ㆍ경 아직 정신 못차렸나

▲ 디지털타임스 = 부실수사 책임 尹총장에 전가하는 秋, 본질 흐리지말라

"장밋빛 경제전망이 재정적자 늘린다"는 국책硏의 경고

▲ 매일경제 = "부동산 정책 반성" 與 대표, 투기와의 전쟁 프레임부터 깨라

세계 첫 상용화라며 비싼 통신비 받더니 집에서 안 터지는 5G

秋법무 수사지휘권 발동 '검찰총장의 수사뭉개기' 근거는 있나

▲ 서울경제 = 법무부가 법치 아닌 정치하면 나라기강 어떻게 되나

노동개혁' 저지 위해 총파업 으름장 놓은 민노총

개미들 빅히트 '상투 비명'…공모가 거품 걷어내야

▲ 이데일리 = 법ㆍ검 충돌까지 간 펀드사기, 독립수사로 의혹 풀라

다시 배포되는 소비쿠폰, 중요한 건 예산집행 효과다

▲ 전자신문 = 규제 샌드박스 활용 폭 넓히자

전자입법 발의 더 늘려야

▲ 한국경제 = 펀드게이트의 불편한 진실…'최고 포식자'는 여전히 정치

'K자형' 양극화, 노동ㆍ구조개혁 없인 극복 못 한다

코로나 방역, 고무줄 잣대 아닌 모두 납득할 기준 세워야

▲ e대한경제 = 왜곡 의혹 부동산통계, 신뢰성 제고방안 마련해야

경기 살리려면 '소비쿠폰' 앞서 노동개혁을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