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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이기우, '18어게인' 특별출연 소감.."악역이지만 즐거웠다, 그동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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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기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기우가 '18어게인' 특별출연 소감을 밝혔다.

19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권이..고생했어... 이래저래 힘들었지? 나도 솔직히 힘들었다. 악역이지만 함께해서 즐거웠던 최일권 굿바이.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남은 방송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일권이 같은 사람들 꼭 반성하시길. #18어게인 #특별출연 #최일권 #이기우 #굿바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기우는 JTBC 드라마 '18어게인'에 최일권 역으로 열연했다. 오는 11월 3일 방송예정인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KBS2 공동제작 예능 '땅만빌리지'에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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