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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60점 일본 65점" 미국인 한국보다 일본 더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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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성공대응, K-컬쳐로 한국 역대 최고 점수 받아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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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전 일본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7년 2월 미국 백악관에서 악수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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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한국보다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한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호감도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인들이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이유는 성공적인 한국의 코로나19 대응과 수준높은 한국 문화 때문이었다.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외교분야 여론조사기관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미국인 응답자들의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60점이었다.

이 설문조사는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호감도 60점은 CCGA가 지난 1978년 처음으로 조사를 실시한 이래 역대 가장 높은 점수다.

CCGA는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을 비롯해 한국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방역, K-POP(팝) 인기 등이 호감도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을 미국의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74%나 됐다. 또 한국이 미국과 공정하게 무역을 하고 있다고 응답자도 전체의 68%나 됐다.

하지만 북한에 대한 미국인들의 호감도는 100점 만점에 9점에 불과했다.

북한에 대한 여론조사는 1994년 처음으로 실시됐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10점 아래가 됐다. 그동안 북한에 대한 미국인 호감도 점수는 20~30점대였다.

중국에 대한 미국인들의 호감도도 32점에 불과했다. 이 역시 역대 최저 수준이었다.

일본에 대한 미국인의 호감도는 65점으로 한국에 대한 호감도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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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미국 성조기가 나란히 걸려있는 모습 /사진=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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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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