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감서 92년생 의원에 "어이"…공영홈쇼핑 사장 "혼잣말이었다" 해명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0.10.19 22:50 최종수정 2020.10.20 08:3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