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의 수호신이다" 강을준 감독, 이승현 열혈 칭찬 뉴스1 원문 입력 2020.10.19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