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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여성·노년층 등 돌리자…"제발 저를 좋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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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대선이 이제 보름 앞으로 다가 왔는데, 트럼프 대통령, 여전히 민주당 바이든 후보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렇게 고전하는 데는 이유가 있는데요.

지난 대선 때 큰 힘이 됐던 도시 근교의 여성들, 그리고 노년층이 대거 바이든 쪽으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그 배경이 뭔지, 워싱턴 박성호 특파원이 짚어봤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