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분양권 시장은 매도자 갑질… 양도세 전가·다운계약 판친다 [부동산 감독 사각지대] 파이낸셜뉴스 원문 서혜진 입력 2020.10.19 18:20 최종수정 2020.10.19 1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