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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옹성우, 신예은 향한 사랑 자각…후회 남주 등극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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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경우의 수' 옹성우가 신예은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지만, 신예은은 김동준에게 향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6회에서는 경우연(신예은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모님 때문에 상처받은 이수는 경우연을 찾아왔다. 이수가 무슨 일이 생겼단 걸 직감한 경우연은 이수에게 컵라면을 사주었고, 이수는 그냥 옆에 있어 주겠다는 경우연을 보며 과거를 떠올렸다. 과거에도 경우연은 부모님에게 상처받고 방황하는 이수의 곁에 있어 주었다.

이수는 온준수(김동준)와 언제부터 사귄 건지 물었고, 경우연은 "오늘 고백받았어. 별일 없음 만나겠지?"라면서 일 끝나면 따로 보지 말자고 밝혔다. 하지만 이수는 경우연과 떨어져 지내는 동안에도 내내 경우연을 생각했다고 말하며 "내가 혼자일 때마다 네가 늘 있더라"라면서 경우연을 계속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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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는 달라졌다. 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인물 사진을 찍지 않겠다던 이수는 어느새 경우연을 찍고 있었다. 이수는 뭘 좀 확인한다면서 경우연을 안았고, 자신의 마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경우연은 이수가 아프다고 생각했고, 진짜 열이 나자 약을 사다 주었다. 이수는 경우연이 왜 데려다 주는지, 왜 약은 사다 주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입장이 뒤바뀐 것. 이수는 자신이 예전부터 경우연을 좋아했단 걸 깨달았다.

이수는 경우연이 온준수의 고백에 대답했는지 묻고는 "너 별일 생겼어. 내일 나랑 데이트하자"라고 고백했다. 이수는 경우연이 특별한 사람이 생기면 가려고 했다는 남산타워에서 보자고 했고,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고민하던 경우연의 선택은 결국 이수였다. 경우연은 온준수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후 남산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 시각 이수는 차에 치여 병원에 있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오해한 채 전화를 끊었고, 경우연은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 경우연 앞에 온준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경우연은 온준수를 택했고, 병원에서 달려온 이수는 두 사람의 포옹을 보게 됐다. 이수는 자신이 차에 치이기 전 여러 경우의 수를 말하다 '딱 한 가지 달라졌어야 하는 것은 오늘의 일들이 아니라 너무 늦은 나의 마음이었다'라며 후회했다.

이수가 연애를 시작한 경우연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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