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고에 거친 태클→퇴장' 히샬리송, "의도 없었다...다치지 않았기를 바란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0.10.18 0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