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파주, 최재현 기자] 8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 '2020 남자축구대표팀vs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이 소집됐다.
'벤투호'와 '김학범호'는 10월 9일, 12일 오후 8시에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국가대표팀 벤투 감독이 몸을 풀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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