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표팀과 올림픽팀의 친선경기는 지난 1996년 뒤 24년 만으로, 코로나19로 A매치 기간 국가대항전이 어려워지면서 평가전이 마련됐습니다.
벤투 감독과 김학범 감독은 코로나로 지친 팬들의 축구 갈증을 풀겠다며, 화끈한 공격 축구를 예고했습니다.
축구협회는 한글날을 맞아, 두 팀 모두 한글 이름이 들어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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