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보험금 내줬어도…취약계층에 구상권 NO 매일경제 원문 최승진 입력 2020.10.07 17:45 최종수정 2020.10.07 1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