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과정에서 상온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독감 백신을 맞은 사람이 1천910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1일 무료 접종 중단을 발표하면서 문제의 백신이 사용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조사가 시작된 뒤 접종 사례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문제의 백신을 접종받은 사람 가운데 8명이 오한이나 두통, 메스꺼움, 두드러기 같은 이상 반응을 보인 걸로 나타났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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