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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트롯' 추석특집 각양각색 무대 한마당...김다현 "박세욱, 우승할 만했다" [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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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26인의 참가자가 각양각색 무대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추석특집 보이스트롯'에는 26인의 참가자가 깜짝 출연했다. 이들은 '보이스 팀'과 '트롯 팀'으로 나뉘어 각양각색의 무대를 선보였다.

보이스 팀의 팀장을 맡은 하리수는 "트롯 팀을 밟아 이끄려 버리겠다"고 선전포고했다. 트롯 팀의 팀장을 맡은 김창열은 "추석 특집인 만큼 여러분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트롯 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종 결과 2위를 차지한 청학동 트롯 신동 김다현은 "박세욱이 1위 할 줄 알았냐"는 MC의 질문에 "그때 박세욱 삼촌이 너무 잘해서 박세욱 삼촌이 1위 할 줄 알았다. 어머니는 '이 정도도 괜찮다, 잘했다'라고 칭찬해 주셨다"고 말했다.

김다현은 트롯 팀으로, 보이스 팀 박세욱과 다시 한번 맞붙게 되었다. MC가 "오늘은 박세욱 삼촌 꺾을 자신이 있냐"고 묻자 김다현은 "우리 팀이 힘이 더 세서 다같이 이기도록 하겠다"고 대답했다.

최준용은 "아버님을 보름 전쯤 돌아가셨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다. 그는 문용현과 함께 나훈아의 '고향역'을 불렀다. 그는 "보이스트롯 3차전에서 떨어졌는데, 4차전 하기 바로 전날 돌아가셨다. 더 이상 보실 게 없으시니 보실 것 다 보시고 편안하게 가셨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 박현빈은 "추석을 맞아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의 무대로 인해 부모님을 더 생각하게 되는 기회를 얻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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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연한 26인의 참가자 중 세 명의 참가자가 대표로 TOP3에게 도전장을 던지기도 했다.

박세욱을 지목한 김현민은 "나도 한때는 우승을 꿈꿨었는데, 박세욱과 대결을 통해 나도 한때 우승 후보였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현민은 '울엄마'를, 박세욱은 '사랑했지만'을 열창했고, 결과는 박세욱의 승리로 돌아갔다.

두 번째 대결은 안희정과 조문근의 대결이었다. 조문근은 '서울의 달'로, 안희정은 '사랑 반 눈물 반'으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김용임은 "조문근이 양옆에서 폴댄서분들이 춤을 잘 추시게끔 노래를 너무 잘했다"고 칭찬한 데 이어 "박자 지적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고 덧붙였다. 승리는 조문근의 차지였다.

마지막 대결의 주인공은 정동남과 김다현이었다. 정동남은 "다현아, 우리 한번 놀아보자"라며 김다현을 지목했다. 정동남은 '대동강 편지'를, 김다현은 '님의 등불'을 열창했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송대관은 "연기만이 아니라 노래도 잘하신다. 그런데 왜 굳이 김다현 양을 건드려서 죽냐. 가만 놔두면 1등인데"라고 말했다.

태진아는 "정동남 씨 올크라운 받으실 때 감격해서 울었다. 그 다음 날 카페에서 손님들에게 커피를 공짜로 드렸었다. 정동남 씨 덕분에 이번 추석이 뜨뜻하고 좋은 한가위지 않나. 다현 양은 천재적인 소질을 타고난 아이"라고 칭찬했다. 결과는 김다현의 승리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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