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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트롯 어워즈' 眞대세 임영웅, 성공적 첫 MC→6관왕.."정말 꿈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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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에라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임영웅이 대세를 입증했다.

지난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20 트롯 어워즈'(이하 트롯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MC는 김성주, 조보아, 임영웅이 맡았다.

이날 임영웅은 '트롯 어워즈'를 통해 첫 MC에 도전했다. 임영웅은 "큰 시상식의 MC로 설 수 있게 돼 영광이고 감격스럽다. 존경하는 선배님들을 한자리에서 뵐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긴장이 너무 많이 돼서 잘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임영웅은 다수의 MC 경력이 있는 김성주와 견주어도 손색없을 정도의 매끄러운 진행을 자랑했다. 시상식 중간 특별무대를 즐기던 임영웅은 어깨를 들썩이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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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트롯 어워즈' 캡처



임영웅은 '신인상'을 시작으로 100% 국민투표로 결정된 '인기상', 'K트롯테이너상', '글로벌스타상', '10대가 뽑은 트롯가수상'과 '디지털스타상'까지 총 6개의 부문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먼저 신인상을 트로피를 받은 후 임영웅은 "제가 받을 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린다. 감사하단 말밖에 안 나온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영웅은 'K트롯테이너상'을 수상하고 "앞서 상을 받을 때 말을 못했던 것 같아서 다음 어워즈를 할 때는 소감을 준비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또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며 "지금 상을 받고 있지만 저는 노래한 지 3~4년 정도밖에 안 됐다. 국민들이 힘들 때 선배님들이 노래로 위로해주셨기 때문에 전통가요가 인기를 끌 수 있엇던 것 같다. 이 영광을 많은 트롯 선배님들께 돌리고 싶다"고 겸손함을 표했다.

또 '글로벌스타상', '10대가 뽑은 트롯가수상' 역시 각각 54.65%, 52.33% 득표율로 임영웅이 1위를 차지해 트로피를 안았다. 임영웅은 "정말 선배님들 앞에서 자꾸 상을 받으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디지털 스타상' 수상자로 뽑힌 임영웅은 "정말 꿈 아니죠? 너무 감사드린다. 할 얘기는 많은데 생각이 안난다. 선배님들과 동료들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재밌게 음악 생활 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미소지었다.

마지막 '남자 인기상'을 수상해 6관왕을 차지한 임영웅은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정말 많은 분들께서 '미스터트롯'에 관심가져주시고 사랑해주셨다. 안 좋은 시기에 감사하게도 트롯맨들이 국민 여러분들께 위로와 감동을 드릴 수 있었다. 그 부분에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위로가 되는 노래를 많이 부르도록 하겠다"며 "인기상은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서 주셨다.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임영웅은 많은 선후배들 앞에서 '이제 나만 믿어요',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등 무대를 펼치며 임영웅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목소리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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