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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매장 수 대폭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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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스웨덴의 의류유통업체 H&M이 점포수를 대폭 줄이고 온라인 시장에 더 투자할 것이라고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헬레나 헬메르손 H&M 최고경영자(CEO)는 FT와 가진 인터뷰에서 내년에 세계 5000개 매장 중 250개를 닫을 것이라고 밝혔다.

H&M은 투자자들로부터 지난 10년동안 지나치게 오프라인 확장을 빠르게 진행해왔다고 지적받아왔다.

헬메르손 CEO는 한때 코로나19로 세계 5개 매장 중 4개만 영업을 했으나 현재는 총 166곳이 문을 닫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혔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부터 기대 이상으로 더 빠르고 강하게 회복 중이라며 이번 분기에는 흑자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전히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신념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 온라인 매장의 배급 센터과 ‘브랜드 체험’ 등 새로운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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