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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중국 슬로시티, 10년 만에 '가오춘 모델' 구축하며 중국 품질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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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가오춘 국제 슬로시티의 황금꽃 바다



AsiaNet 85882

(난징, 중국 2020년 10월 1일 AsiaNet=연합뉴스) 2010년 7월, 당시 국제 슬로시티 연맹(International Cittaslow Alliance)의 부회장인 Angelo Vasaro는 가오춘을 찾았다. 그는 "이곳은 정말 느린 도시 같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것이 중국 최초의 슬로시티(이탈리아어: Cittaslow)인 가오춘 야시(Yaxi)이다. 2010년 11월, 가오춘 야시의 '생태 여정'은 국제 슬로시티 연맹의 인증을 통과했다. 가오춘 국제 슬로시티 관리위원회(Gaochun International Cittaslow Administrative Committee)에 따르면, 이후 슬로시티의 '중국화'가 시작됐다고 한다.

10년의 발전 끝에 가오춘은 '느림'을 영혼으로 삼아 '느린 삶을 맛보고, 행복을 나누다'라고 하는 '슬로시티'의 개념을 형성하고, 동쪽의 '산 슬로시티(Mountain Cittaslow)', 중앙의 '문화 슬로시티(Cultural Cittaslow)', 그리고 서쪽의 '물 슬로시티(WateryCittaslow)'를 일궈냈다. '느림'은 산과 녹지, 물 시스템을 갖춘 전 지역 생태 관광 패턴을 실현하며, 가오춘의 독특한 경관 및 특징적인 경쟁력으로 자리 잡았다.

10년간의 탐구 끝에, 가오춘은 이 지역만의 고유한 특성을 지닌 '슬로시티+' 개발 여정을 개척했다. 강, 산, 지역문화, 민속 풍습은 가오춘이 자랑하는 가장 소중한 재산이다. 가오춘은 슬로시티의 발전 모델과 문화, 농업, 관광, 스포츠 등의 다양한 통합을 모색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황금꽃 축제(Golden Flower Festival), 연꽃 축제(Lotus Festival), 꽃게 축제(Crab Festival) 등과 같은 슬로시티 축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개시했다. 가오춘은 슬로시티 개념에 부합하는 생태 환경, 녹색 산업 및 문화 보호 등을 갖춘 '가오춘 모델'을 점차 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슬로시티 네트워크 중국 본부인 가오춘은 10년간의 노력을 통해 국제관광 및 문화교류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힘썼으며, 슬로시티 조정회의(Cittaslow Coordination Meeting), 가오춘 국제 슬로시티 마라톤(Gaochun International Cittaslow Marathon) 등과 같은 국제 회의 및 문화관광 스포츠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 기간에 가오춘은 프랑스의 미랑드 및 폴란드의 리즈바르크와 자매도시 결연을 하고, 전 세계의 슬로시티와 소통의 다리를 구축했다. 가오춘의 지도 아래, 광둥성 메이저우의 얀양(Yanyang), 산둥성의 취푸(Qufu)를 포함한 11개 지역이 성공적으로 국제 슬로시티 가입 권고를 받음으로써, 국제 슬로시티의 중국화를 향한 길을 넓혔다.

슬로시티에서는 한 해의 모든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슬로시티는 지난 10년간의 성과와 '중국 품질'의 결실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향후 10년간 가오춘은 더 왕성한 투지의 정신으로 미래의 기회와 도전에 맞서기 위해 새롭게 출발할 것이다.

자료 제공: Gaochun International Cittaslow Administrative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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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asianetnews.net/view-attachment?attach-id=37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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