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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황희찬(24, 라이프치히)의 챔피언스리그 운명이 오늘(1일) 밤 결정된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일 밤 11시 50분(한국시간) 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 추첨식을 진행한다. 한국 선수로는 황희찬이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한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올여름에는 독일 라이프치히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
포트1에는 바이에른 뮌헨, 세비야,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PSG), FC포르투, 제니트가 속해있다. 포트2에는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시티, 맨유, 샤흐타르 도네츠크, 도르트문트, 첼시, 아약스가 자리했다.
포트3에는 라이프치히를 비롯해 디나모 키예프, 잘츠부르크, 인터밀란, 올림피아코스, 라치오, 크라스노다르, 아탈란타가 있고, 포트4에는 로코모티프 모스크바, 마르세유, 클럽 브뤼헤, 묀헨글라드바흐, 바샥셰히르, 미틸란드, 스타드 렌, 페렌츠바로시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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