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김경수·조국, 친문 대선주자로 몸집 불려 사법부 압박하나 조선일보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20.10.01 09:43 최종수정 2020.10.01 1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