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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30분만에 꺼졌지만, 주변 주민 8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잠결에 연기 냄새가 나 밖을 보니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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