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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폼페이오, 추석 인사 전하며 '한미동맹'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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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에 즐거운 추석 기원"

파이낸셜뉴스

[뉴욕=AP/뉴시스]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지난 8월20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란의 핵협정 불이행 의혹 문제를 논의한 후 안보리 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2020.9.30.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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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남북한에 즐거운 명절이 되라며 추석 인사를 전했다.

30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은 '대한민국의 추석 연휴를 맞아'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미국 정부와 미국인들을 대표해 남북한의 사람들과 전 세계 한국인들에 즐거운 추석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지금은 감사의 시간이다. 전통적인 모임과 고향 방문은 올해 축하 행사의 일부가 되지 못하겠지만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가 축복받은 것들을 돌아보고 사색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 두 나라 사이 동맹은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공동의 가치, 안보와 경제의 번영이라는 공동의 이익, 우리를 하나로 묶는 강력한 인적 관계에 굳건히 뿌리를 두고 있다"고 강조, 한·미 동맹의 가치를 되새겼다.

한편 폼페이오 장관은 추석 인사를 통해 "코리아(Korea)의 모두에게 추석 연휴 행복을 기원한다"며 북한에도 추석 인사를 전했다.

#미국 #폼페이오 #국무부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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