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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주재 美대사관 직원 폭행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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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 용의자 추적 중

뉴스1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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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주우크라이나 미국 대사관 여성 직원이 폭행을 당해 숨졌다고 30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도심 외곽의 한 공원 인근도로에서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된 여성이 병원에 입원했고 이후 사망했다"며 "피해자의 소지품 검사에서 미 대사관 직원 신분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는 폭행으로 머리를 다친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사건의 용의자로 검은 머리색에 짙은 반바지에 티셔츠 차림인 30~40대 추정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이터는 미국 대사관이 사건과 관련해 입장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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