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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vs 손흥민 vs BTS, 연봉 대결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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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손흥민, BTS(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출처 | 스포츠서울 김도훈기자, 손흥민 SN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포츠서울 권오철 기자]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와 축구선수 손흥민, 세계적 아이돌 가수 방탄소년단(BTS)의 연봉 대결의 승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페이커는 e스포츠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에서 최고의 선수로 활약, 연봉이 50억원에서 1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정확한 연봉은 공개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FC의 주전 선수로서 최근 월드클래스로 평가받고 있다. 손흥민의 주급은 14만파운드(약 2억1000만원)으로 알려졌다. 이를 연봉으로 환산하면 728만파운드(약 109억원)에 달한다.

BTS은 최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BTS가 최근 1년 동안 5700만달러(약 671억원)을 벌어들였다고 지난해 7월 밝힌 바 있다. 이를 7명 멤버,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빅히트)와 나눠야겠지만 멤버 1명당 매년 수십억원의 수입이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BTS 멤버들은 빅히트가 다음 달 코스피 상장을 하게 되면 주식 부자가 될 전망이다. 빅히트 최대주주인 방시혁 대표는 지난달 3일 주식 47만8695주(멤버 1인당 6만8385주)를 BTS에게 증여했다. 이를 공모가 13만5000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BTS은 총 646억원, 1인당 92억3000만원의 주식을 소유하게 됐다.

만약 다음 달 15일 상장 첫날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형성 이후 상한가)‘에 성공하면 BTS의 보유 주식은 총 1680억원, 1인당 240억원 규모로 불어난다. ’따상상‘(시초가가 공모가의 두 배로 형성 이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의 경우는 주식 규모가 총 2184억원, 1인당 312억원으로 폭증하게 된다.
konplash@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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