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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김광현, 한가위 동반 출격…PS 프리뷰와 우승팀 전망 [야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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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토론토 류현진(왼쪽),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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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길준영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33)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2)이 한가위에 포스트시즌 동반 출격에 나선다.

메이저리그는 30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와일드시리즈에 돌입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 뉴욕 양키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1차전 승리를 선점하며 디비전 시리즈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류현진을 1차전이 아닌 2차전 선발투수로 예고한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탬파베이에게 1-3으로 패해 탈락 위기에 몰렸다. 승부를 3차전까지 끌고 가기 위해서는 류현진의 호투가 절실하다. 류현진은 오는 10월 1일 오전 5시 2차전에 선발등판할 예정이다.

포스트시즌 17연패를 기록한 미네소타 트윈스, 에이스 셰인 비버를 내고도 충격적인 대패를 당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번시드를 받고도 1차전에서 패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도 2차전 반격을 준비하고 있다.

내셔널리그는 오는 10월 1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시작한다. 김광현은 에이스 잭 플레허티, 베테랑 아담 웨인라이트를 제치고 중요한 1차전 선발투수로 낙점받았다. 올 시즌 8경기(39이닝) 3승 평균자책점 1.62으로 활약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김광현의 상대는 올해 새롭게 강팀으로 떠오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매니 마차도, 윌 마이어스, 제이크 크로넨워스 등 젊고 강력한 타자들이 포진해 있어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하지만 반대로 김광현을 처음 만나는 샌디에이고 타자들 역시 경기 초반에는 김광현의 공에 적응이 어려울 수 있다. 김광현과 샌디에이고 타자들 중 어느 쪽이 먼저 경기 흐름을 잡느냐가 중요할 전망이다.

이밖에 내셔널리그에서는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신시내티 레즈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카고 컵스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맞붙는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 16개 팀 중 가장 높은 곳에 오르는 팀은 어디가 될까. OSEN 야구찜에서 전망을 해봤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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