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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차 추경 '관광지 방역예산', 연말까지 절반 밖에 못 쓴다…수요 예측 실패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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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3차 추경에서 350억 원 넘는 관광지 방역 예산을 편성했는데요, 연말까지 절반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코로나 확산세에 관광지 운영이 중단돼 방역이 필요 없어졌고, 예산은 붕 뜨게 된 건데, 정확한 예측 없이, 일단 예산부터 확보하자는 지자체 등의 조급증이 빚어낸 사태는 아닌지, 윤수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방호복으로 무장한 구청 직원들이 숙소 구석구석을 방역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 중순부터 석달간 실시키로 한 관광지 특별 방역 활동에 따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