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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 깔아줘 불길 속 3층 탈출…시민 발빠른 대처로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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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빌라 3층에 사는 한 남성이 현관에서 불이 나자 창문으로 탈출해 땅바닥으로 떨어졌는데,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습니다. 부상도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요, 탈출 상황을 목격한 한 시민이 추락지점에 깔아준 스티로폼 덕분이었습니다.

다급했던 순간을 이승훈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한 남성이 검은 연기가 뿜어나오는 창문 아래 위태롭게 매달려 있습니다.

"아, 뜨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