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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벼랑 끝'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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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수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토론토가 3판 2승제인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탬파베이에게 기선제압을 당했는데요.

내일 2차전에 출격하는 에이스 류현진 선수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에이스 류현진을 아낀 토론토의 전략은 통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선발 슈메이커가 3회까지 무실점.

이어 던진 래이가 6회까지 1실점으로 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