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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연휴에 기름값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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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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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운전종합정보앱 오일나우가 올해 추석 연휴기간 기름값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30일 오일나우의 '추석 유가 동향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7일 전부터 추석 당일까지 휘발유 가격은 2015년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2019년에는 추석 7일 전부터 상승하던 휘발유 가격이 추석 당일까지 올랐고, 당일 휘발유 가격은 7일 전보다 리터당 10.42원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건에서 2018년은 리터당 8.68원, 2019년에는 3.06원, 2016년에는 0.94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15~2019년 추석 연휴 기간 중 2015년에만 추석 당일의 휘발유 가격이 추석 7일 전보다 리터당 4.13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일나우는 올해는 추석 연휴 기름값이 5년 만에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했다.

추석 7일 전인 지난 24일 1345.28원이었던 국내 휘발유 가격이 30일 1343.1원까지 떨어지며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또 최근 5년 추석 연휴 중 평균 기름값이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난 것도 한 가지 근거로 들었다.

오일나우는 "올해 추석 연휴 기름값이 하락하는 원인으로는 코로나19로 인한 국제유가 하락이 꼽힌다"며 "국제유가는 코로나19로 원유 수요가 급감해 계속 하락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했다.

오일나우는 이날(오전 9시 기준) 각 고속도로 휴게소 유가정보를 분석한 결과도 발표했다.

가장 많은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부선의 경우 휘발유는 안성휴게소가 리터당 1272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경유는 칠곡휴게소가 1073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선 휘발유는 남성주휴게소가 휘발유 1276원, 경유 1078원으로 가장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서해안 고속도로는 군산무안휴게소가 휘발유 1279원, 경유 1079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영동 고속도로는 여주 휴게소가 가장 저렴하며, 휘발유 1289원, 경유 1089원에 판매 중이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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