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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낭비 토론토, 다행히 2차전은 에이스" 캐나다 매체 류현진 등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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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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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비록 포스트시즌 첫 경기를 내주고 시작하지만, 캐나다 매체들은 여전히 희망적인 보도를 내놓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이 2차전에 나서기 때문이다.

토론토는 3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1-3으로 졌다. 토론토는 2선승세 시리즈에서 1패를 안고 시작하게 됐다.

포스트시즌 1차전은 대개 팀 에이스 선발투수가 나선다. 그러나 토론토는 류현진을 내세우지 않았다. 올 시즌 류현진은 12경기에 선발 등판해 67이닝을 던지며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로 활약했다.
류현진은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7이닝 100구를 던지며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4일 휴식 후 등판이 아닌 5일 휴식 후 등판을 결정해 류현진은 2차전 선발투수가 됐다.

1차전 토론토는 많은 투수를 기용해 탬파베이에 대항했다. 선발투수로 맷 슈메이커가 나섰다. 슈메이커는 3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어 로비 레이가 3이닝 1실점, AJ 콜이 ⅓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2실점으로 무너졌다.

여러 현지 언론들은 에이스 류현진을 1차전에 올리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토론토 선택에 아쉬움을 표했다. 반대로, 또 다른 매체들은 아직 에이스가 남았다며, 2차전을 기다리고 있다.

캐나다 매체 '야후 스포츠 캐나다'는 이날 토론토 패배 후 트위터에 "슈메이커와 로비 레이 등판으로 토론토는 포스트시즌 첫 시작을 낭비했다. 그러나 내일은 류현진이 나선다"며 에이스 선발투수 등판을 반겼다.

또 다른 매체 '프린스조지나우'는 토론토의 패배를 보도하며 "다행스럽게도 에이스 류현진이 내일(1일)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나서 탬파베이 타일러 글래스노를 상대한다"며 토론토 반전을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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