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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계획, 코로나19 상황 북한 주민 54만5천명 영양·생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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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 WFP는 코로나19가 국제적으로 유행한 가운데, 북한 주민 54만 5천 명에게 영양·생계 지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WFP는 29일(현지 시간) 발표한 'WFP 코로나19 국제대응 : 2020년 9월' 보고서에서 임신부와 보육시설, 소아 병동의 어린이들에게 영양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유치원과 학교가 여전히 문을 닫은 상태라는 점이 핵심적인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WFP는 북한 어린이의 85%가 식량 섭취를 시설에서 하는 상황이지만, 학교·유치원의 폐쇄 장기화가 어린이 영양 상태에 미친 영향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 정권은 식량 배급량을 늘리고 농업을 최고 우선순위로 놓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WFP는 북한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총 2천890만 달러의 예산이 필요하지만, 현재 540만 달러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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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성 기자 (ryu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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