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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프랑스에선 연애 중 이틀 연락 안 하기도… 한국에서 그러면 이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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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32·맨 위 사진)이 한국과 프랑스의 연애 방식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대한외국인 특집으로 파비앙, 비다, 럭키, 알렉산더, 타쿠야, 손, 플로리안이 출연했다.

이날 파비앙은 한국 연애에 대해 “연락 빈도를 보고 놀랐다. 굉장히 자주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는 이틀 동안 연락 안 하고 안 만나기도 한다”며 “한국에서는 그러면 이별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에서 연애할 때 막 헤어지고 지하철 문 닫히는데 연락이 오더라. 그런 게 굉장히 신기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모델 비다(세번째 사진)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 6개월 동안 매일 아침, 저녁마다 영상 통화했다”며 “‘나 바람 안 피우는데 왜 전화해요?’라고 생각했다”고 공감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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