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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6개월여 만에 입국 허용…“경제 회복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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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지난 3월 국경을 폐쇄 한 지 6개월여 만에 일반 관광객들에게 입국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현지 언론인 방콕포스트 등은 다음달 8일 중국 광저우에서 관광객 120명이 특별관광비자(STV)로 유명 관광지인 푸껫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광저우에서 상당 기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태국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같은 날 7명의 중국 기업인도 전용제트기 편으로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한다고 피팟 랏차낏쁘라깐 관광체육부 장관은 설명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도착하는 푸껫 공항에는 컨테이너를 개조한 임시 코로나19 검사 시설이 마련되고 이상이 발견되지 않은 관광객은 격리 호텔로 이동해 14일간 머무르게 됩니다.

그러나 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관광객은 ‘조사 중인 환자’(PUI)로 분류돼 지정된 병원으로 옮기게 됩니다.

11월에는 유럽에서도 단체 관광객이 태국에 입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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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원 기자 (kim052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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