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이태승 “좋아하는 연예인? 태민·태용 선배님♥”[MK★사소한인터뷰-고스트나인⑧]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가수,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그룹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이 23일 데뷔했다. 평균 연령 18세의 다재다능한 9명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된 고스트나인은 ‘지구공동설’에서 착안한 탄탄하고 방대한 세계관을 앞세워 이들만의 색깔을 구축해나간다.

고스트나인 이태승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매일경제

고스트나인 이태승의 A부터 Z까지, 사소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사진=마루기획


Q. ‘나’를 다섯글자로 소개해주세요.

-> 반전매력남

Q.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 한 번 빠지면 미칠 듯이 한다

Q. 쉴 때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 유튜브 시청, 게임하기

Q. 취미가 어떻게 돼요?

-> 유튜브 시청, 먹기

Q. 좋아하는 색상은?

-> 파란색

Q. 최근 즐겨듣는 노래가 있다면?

-> 임한별 선배님 - 이별하러 가는 길

Q. 최근 즐겨먹은 음식은 뭘까요?

-> 떡볶이, 치킨

Q. 싫어하는 음식은요?

-> 야채

Q. 오늘의 점심 메뉴는 뭐였나요?

-> 샐러드

Q. 다이어트 중이라면 현재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 떡볶이, 피자

Q. 팬으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 샤이니 태민 선배님, NCT 태용 선배님

Q.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가져갈 세 가지는?

-> 김병만 선배님, 칼, 배

매일경제

고스트나인 이태승의 사소한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마루기획


Q.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예요?

-> 연습 중 쉴 때

Q. 자신을 동물로 대표한다면 어떤 동물을 꼽고 싶으세요?

-> 골든 리트리버

Q.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왜 이렇게 부었지?

Q. 나의 2% 부족한 단점을 고백하자면?

-> 한 번 빠지면 엄청 빠져들지만 금방 싫증내는 편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요?

-> 나만의 춤, 노래 스타일을 만드는 것

Q. 삶의 만족도는?

-> 70%

Q. OO 덕분에 세상 살 맛 난다!의 OO은?

-> 멤버들

Q. 나만의 피부 관리법이 있을까요?

-> 수분크림 꼭 바르기

Q. 혹시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 얼굴천재

Q. 노래방 18번은 뭘까요?

-> 임한별 선배님 - 이별하러 가는 길

Q. 어떤 계절을 좋아해요?

-> 겨울

Q.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 야식 먹기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이 있나요?

-> 코 훌쩍이기

Q. 요즘 생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는 하는 건 무엇인가요?

-> 연습

Q. 나만의 소확행은?

-> 유튜브 보면서 먹기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 더 열심히 하는 게 좋을 거야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 것 같아요?

-> 후배들에게 롤모델의 되는 선배

매일경제

고스트나인 이태승의 사소한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마루기획


Q. 나의 어떤 모습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나요?

-> 멋진 모습, 카리스마 있는 모습

Q. 타이틀곡 ‘Think of Dawn’ 포인트를 소개하자면?

-> 댄스브레이크

Q. ‘고스트나인’은 어떤 그룹일까요? 다섯글자로 표현해주세요.

-> 퍼포먼스짱

Q. 예능 출연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고 싶나요?

-> 아는형님

Q. 음악 외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다면?

-> 파충류 관련 분야

Q. 고스트나인의 이태승은 어떤 색깔을 가진 멤버가 될까요?

-> 무지개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 한 가지는?

-> 신인상 수상

Q.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 저희 고스트나인의 에너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