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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내일 에이스가 나선다" TOR, SNS에 복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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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의 출격을 알린 토론토(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엠스플뉴스]

1차전 고배를 마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벼랑 끝에 서 있다. 류현진(33)의 어깨가 한편 더 무거워졌다.

토론토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내일 우리의 에이스가 나선다"라는 글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점수를 게시했다.

토론토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1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선발로 등판한 맷 슈메이커가 3이닝 무실점으로 임무를 완수했지만, 5안타 1득점 빈공에 시달린 타선의 부진이 뼈아팠다.

'에이스' 류현진은 2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앞서 류현진은 1차전 등판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닷새 휴식을 부여받았다. 류현진은 화상 인터뷰에서 "5일 휴식을 취한 뒤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토론토는 2차전마저 패한다면, 2020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팀을 위기에서 구출해야 할 류현진의 책임이 막중하다. 류현진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정말 잘 쉬었고 내일 투구할 준비가 됐다. 준비는 끝났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류현진은 탬파베이전에 두 차례 등판해 승, 패 없이 9.2이닝 탈삼진 10개 평균자책점 3.72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달 23일에는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의 쾌투만큼 타선의 득점 지원이 절실하다. 이날 토론토는 탬파베이의 철옹성 같은 투수진에 막혀 다득점에 실패했다. 투, 타의 균형 잡힌 밸런스가 2차전에 필요해 보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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