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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체감경기 넉 달째 내리막…6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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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영향으로 소상공인의 체감경기지수(BSI)가 넉 달 연속 하락하며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전통시장은 추석 대목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9월 소상공인 BSI는 54.9로 전달보다 12.7포인트(p) 떨어져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매달 전통시장 1천300곳과 소상공인 2천400곳을 대상으로 경기 동향을 조사하며,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됐다고 보는 사람이 더 많고, 100 미만이면 악화했다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전통시장 BSI는 65.1로 전달보다 15.9p 올랐습니다.

전통시장 BSI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 온누리상품권 발행 효과 등으로 5월 109.2까지 올라갔다가 이후 석 달 연속 내려, 8월에는 49.2까지 하락한 바 있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들은 체감경기 개선 이유로 명절 대목이라고 답한 경우가 88.1%로 가장 많았습니다.

조윤정 기자(cyjung@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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