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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정인선, 1/2 어묵집 매운 어묵 시식 포기...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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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골목식당' 백종원이 솔루션에 나섰다.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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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6번째 골목 중곡동 시장 앞 골목 네 번째 편이 공개된다.

30일 방송되는 SBS '골목식당' 첫 번째로 살펴볼 가게는 백종원 표 시래기 만두를 선물 받았던 만두 없는 만둣집이다.

깜짝 선물을 받아 기뻐했던 지난주와 달리 최근 모자(母子) 사장님은 어두운 표정으로 백종원을 맞이했다.

이에 백종원은 "무슨 일 있으시냐"라고 물었고 사장님들은 레시피대로 연습해봤지만 "만두가 잘 안 된다"라며 시종일관 긴장한 모습이었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요식업 40년 경력의 아버지와 함께 돈가스 연구를 진행했던 치즈롤 가스 집이다. 사장님이 일주일 동안 연구한 경양식 돈가스를 시식한 후 잠시 말이 없던 백종원은 "난관인데.."라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백종원은 즉석에서 떠오른 메뉴로 솔루션을 진행했는데 이날 새롭게 탄생한 메뉴를 맛본 MC 김성주와 정인선은 "특색있는 맛"이라며 폭풍 먹방을 펼쳤다.

일주일 후 백종원은 사장님이 연습한 신메뉴를 맛보기 위해 치즈롤 가스 집을 찾았다. 시식에 앞서 사장님은 첫 방송 때 지적받았던 간판을 교체하기 위해 시안을 준비했다며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사장님이 직접 준비한 시안을 본 백종원은 "글씨로 왜 장난을 쳐요"라고 재차 지적했다. 하지만 백종원의 지적에도 정작 사장님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여 백종원을 당황케 했다.

마지막으로 찾은 가게는 경쟁력 있는 메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던 1/2 어묵집이다. 다시 만난 사장님은 경쟁력 있는 메뉴를 찾기 위해 매운 어묵 맛집 투어를 감행하며 직접 만든 매운 어묵을 준비했다.

시식에 앞서 메뉴 설명에 나선 사장님은 다른 가게의 매운 어묵은 입맛에 맞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입맛에 맞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매운 어묵을 준비했다는 사장님의 발언에 백종원은 "맛없었다면서요"라고 되물어 현장을 얼어붙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장님이 연구한 매운 어묵 시식에 나선 MC 정인선은 돌연 시식을 포기하며 1/2 어묵집의 더 큰 난항을 예고했다.

백종원은 특색 있는 메뉴를 찾기에 큰 어려움을 느끼는 사장님을 위해 의문의 소스를 주문했다.

과연 1/2 어묵집은 난관을 극복하고 이 집만의 특색 있는 NEW 어묵을 찾을 수 있을지 1/2 어묵집 신메뉴의 정체는 30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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