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3133197 0512020093063133197 02 0201001 6.1.21-RELEASE 51 뉴스1 0 false true false false 1601428470000 1601429056000

도봉구 다나병원서 확진자 28명 무더기 발생…코호트 격리 조치

글자크기
뉴스1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0.9.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도봉구 창5동에 위치한 다나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30일 도봉구에 따르면 다나병원에서 입원 환자 28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207~234번 확진자로 등록됐다.

도봉구는 입원 환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병원 종사자 44명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환자 166명 중 2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127명은 음성이 나왔고 11명은 재검사를 진행중이다.

다나병원은 알콜중독이나 정신질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200병상 규모의 병원이다. 해당 병원 전체는 코호트 격리(동일집단 격리) 조치됐다.
pjy1@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