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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공격에 유연성 더할 수 있다" 2부 함부르크 이적설...이적료 2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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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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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홀슈타인 킬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이 함부르크와 이적 협상을 벌이고 있다.

독일 '스포츠부저'는 30일(한국시간) "비공식 정보통에 따르면 함부르크는 현재 이재성과 협상 중이다. 이재성은 킬과 2021년 6월까지 계약돼있고 이적료는 200만 유로(약 27억 원)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재성은 지난 2018년 전북 현대를 떠나 독일 2부 리그 홀슈타인 킬로 이적했다. 이적 후 빠르게 독일 리그에 적응했고 두 시즌 만에 팀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2019-20시즌 31경기에 출전해 9골 7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했던 이재성이다. 벨기에 주필러 리그의 안더레흐트, 프리미어리그의 크리스탈 팰리스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구단과 이적설이 나왔다. 그러나 구체적인 소식은 나오지 않았고 현재 킬에 복귀해 시즌을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함부르크 이적설이 터졌다. 함부르크는 이번 시즌 승격을 노리고 있고 이를 위해 공격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이 매체는 "함부르크는 시몬 테로데와 루카스 힌터시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재성은 다른 스타일의 선수다. 그는 함부르크 공격에 유연성을 더할 수 있고 공격진 어디에서도 뛸 수 있다. 이재성의 소속사도 데드라인 전에 그를 이적시키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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