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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호남 서해안 비...보름달 구름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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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오늘은 중부와 호남 서해안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추석인 내일은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추석 연휴 날씨, 기상팀 권혜인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추석 연휴 첫 날인데, 비 소식이 있다고요?

[캐스터]
네, 연휴 첫날인 오늘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가을 비가 지나겠습니다.

지금은 비가 내리지 않고 있지만, 오후부터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시작되겠는데요,

비가 내리는 시점 그래픽으로 살펴볼게요,

비는 오전에 강원 북부를 시작으로 정오 무렵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도권의 비는 저녁까지 이어진 뒤 점차 그치겠지만, 강원 영동 지역은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에 최고 40mm로 가을치고 제법 많겠고요,

중서부와 호남 서해안에 5에서 20mm입니다.

특히 중부 지방은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요,

경기 동부와 영서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앵커]
내일이 추석인데,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요?

[캐스터]
네, 다행히 추석인 내일 오후에는 구름만 지나는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먼저 부산에서 6시 11분에 보름달을 감상할 수 있겠고요,

강릉 6시 12분, 대전 6시 18분, 서울과 광주는 6시 20분에 밝은 달이 떠오르겠습니다.

다만 중부 지방은 자정 이후에는 하늘이 흐려질 것으로 보여서 달맞이 계획 있으시다면 조금 일찍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해가 지고 나면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니까요,

달맞이 가실 때는 따뜻한 겉옷과 함께, 사회적 거리 두기도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남은 추석 연휴 날씨는 어떤가요?

[캐스터]
남은 추석 연휴에도 맑은 날보다는 궂은 날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지적으로 비 예보가 있는데요,

연휴 셋째 날인 금요일 오후에는 중서부 지방에 비가 오겠고요,

개천절인 토요일에는 오전에 충청과 호남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의 비는 일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내륙은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일교차도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감기나 독감 등 환절기 질환의 위험이 높은 만큼 겉옷으로 체온 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까지 기상팀 권혜인 캐스터와 추석 연휴 날씨 알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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